글
8월 4주차 2탄 개봉영화
정보공유/영화
2007/08/22 10:48
|
| ||||||||||||||||||||||||||||||||
| ||||||||||||||||||||||||||||||||||||||||||||||||
| ||||||||||||||||||||||||||||||||||||
| ||||||||||||||||||||||||||||||||||||||||||||||||
| ||||||||||||||||||||||||||||||||||||||||||||||||
| ||||||||||||||||||||||||||||||||||||||||||
| ||||||||||||||||||||||||||||||||||||||||||
|
<사령 - 리케의 저주> - 태국 공포영화의 한 풍경 |
|
등록일
2007.08.20
<사령-리케의 저주>는 영화 속 주인공인 팅과 영화 밖 이야기의 주인공인 메이에게 닥치는 예사스럽지 않은 사건들에 공포를 덧입힌다. 주인공이 살인사건 재연 배우라는 설정부터 기괴한 느낌을 주는 이 영화는 혼령과 귀신, 저주가 깃든 화관 등 초현실적인 공포 코드에 살인사건을 추적하는 주인공과 경찰들, 욕심에 눈 먼 인간의 음모 같은 현실적인 공포 코드를 섞어놓았다. 여기에 전통적으로 공포영화에 많이 쓰이는 서늘한 음악과 화면을 가득 채우는 피, 귀신이 나올 것처럼 으스스한 분위기의 세트 등이 더해진다. 또한 살인사건에 얽힌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스릴러적인 재미도 추구한다. <사령-리케의 저주>는 이처럼 공포를 만들어내는 여러 가지 요소 덕분에 공포영화로서의 요건은 왠만큼 갖췄다. 때문에 자극적인 공포는 어지간히 느껴진다. 그러나 <사령 - 리케의 저주> 이야기 구조는 허술한 편이다. 영화 속 영화 이야기가 중심인 전반부와 영화 밖 이야기가 중심인 후반부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못한 채 서로 다른 이야기처럼 겉돈다. 팅과 메이에게 닥친 온갖 불길한 사건들이 무섭고 놀랍기는 하지만, 왜 그녀에게 저런 일들이 일어나는지에 대한 이유는 분명하게 보여지지 않는다. 그저 공포를 만들어내기 위한 사건들이 나열된 것처럼 느껴질 따름이다.
최상희 immerblau@movielink.co.kr
어둠 깊은 숲 속에서 시작하는 <얼터드 Altered>의 첫 장면은 얼핏 <블레어 윗치 The Blair Witch Project>의 한 장면을 떠오르게 한다. 숲 속 어린이 대량학살의 원인을 파헤치기 위해 숲으로 들어간 세 영화학도의 모습을 담은 페이크 다큐멘터리 <블레어 윗치>는 1999년 개봉과 함께 전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마치 기록영화를 보는 듯 사실적으로 그려진 영상들이 압도적인 공포감을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얼터드>는 <블레어 윗치>를 공동 감독한 에두아르도 산체스가 7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자 또 다른 스타일의 공포 스릴러. 15년 전 외계 생물체에게 납치됐던 이들이 15년 뒤, 반대로 그를 납치하는 것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하지만 납치당한 외계 생물체의 힘은 이들이 생각한 것만큼 호락호락하지 않다. 외계 생물체는 이들을 심리적, 신체적으로 공격해 오기 시작한다. 포획된 외계 생물체에 다시 포획되고만 네 젊은이. 이들의 사투 안으로 15년 전 일어난 일들과 그 시절 외계 생물체와 며칠을 함께 했던 와이어트의 비밀이 밝혀진다.
|
<얼터드> - 외계 생물체를 잡아라 |
|
등록일
2007.08.20
어둠 깊은 숲 속에서 시작하는 <얼터드 Altered>의 첫 장면은 얼핏 <블레어 윗치 The Blair Witch Project>의 한 장면을 떠오르게 한다. 숲 속 어린이 대량학살의 원인을 파헤치기 위해 숲으로 들어간 세 영화학도의 모습을 담은 페이크 다큐멘터리 <블레어 윗치>는 1999년 개봉과 함께 전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마치 기록영화를 보는 듯 사실적으로 그려진 영상들이 압도적인 공포감을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얼터드>는 <블레어 윗치>를 공동 감독한 에두아르도 산체스가 7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자 또 다른 스타일의 공포 스릴러. 15년 전 외계 생물체에게 납치됐던 이들이 15년 뒤, 반대로 그를 납치하는 것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하지만 납치당한 외계 생물체의 힘은 이들이 생각한 것만큼 호락호락하지 않다. 외계 생물체는 이들을 심리적, 신체적으로 공격해 오기 시작한다. 포획된 외계 생물체에 다시 포획되고만 네 젊은이. 이들의 사투 안으로 15년 전 일어난 일들과 그 시절 외계 생물체와 며칠을 함께 했던 와이어트의 비밀이 밝혀진다.

박아녜스 fatcat@movielink.co.kr
<죽어도 해피엔딩>은 1998년작 프랑스 영화 <형사에겐 디저트가 없다 Serial Lover>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결혼할 남자를 결정하기 위해 애인들을 만찬에 초대한 여자가 우연한 사고로 남자들을 몰살한다는 내용의 <형사에겐 디저트가 없다>는 독창적이고 기발한 설정과 이야기로 파리영화제, 시카고국제영화제, 몬트리올국제영화제 등 다수의 영화제와 시상식에서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국내에도 그 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통해 소개되어, 큰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죽어도 해피엔딩>의 최대 장점은 단연 출연 배우들의 앙상블이다. 예지원은 실명 그대로 출연, 그녀 특유의 재기발랄함을 마음껏 스크린에 발산하며, 임원희, 정경호, 박노식, 조희봉, 장현성, 윤주상, 리차드 김, 우현 등 다른 출연배우들의 존재도 묵직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죽어도 해피엔딩>에서는 <형사에겐 디저트가 없다>의 그림자가 너무 강하게 느껴진다. 원작에서 단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 이야기 전개 탓에, 배우들의 좋은 연기는 마치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처럼 불편하고 소란하고 어지럽게 느껴진다. 언제나 그렇듯 문제는 이야기다.
|
<죽어도 해피엔딩> - 죽어도 웃겨라 |
|
등록일
2007.08.20
<죽어도 해피엔딩>은 1998년작 프랑스 영화 <형사에겐 디저트가 없다 Serial Lover>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결혼할 남자를 결정하기 위해 애인들을 만찬에 초대한 여자가 우연한 사고로 남자들을 몰살한다는 내용의 <형사에겐 디저트가 없다>는 독창적이고 기발한 설정과 이야기로 파리영화제, 시카고국제영화제, 몬트리올국제영화제 등 다수의 영화제와 시상식에서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국내에도 그 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통해 소개되어, 큰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죽어도 해피엔딩>의 최대 장점은 단연 출연 배우들의 앙상블이다. 예지원은 실명 그대로 출연, 그녀 특유의 재기발랄함을 마음껏 스크린에 발산하며, 임원희, 정경호, 박노식, 조희봉, 장현성, 윤주상, 리차드 김, 우현 등 다른 출연배우들의 존재도 묵직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죽어도 해피엔딩>에서는 <형사에겐 디저트가 없다>의 그림자가 너무 강하게 느껴진다. 원작에서 단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 이야기 전개 탓에, 배우들의 좋은 연기는 마치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처럼 불편하고 소란하고 어지럽게 느껴진다. 언제나 그렇듯 문제는 이야기다.
태상준 birdcage@movielink.co.kr
이탈리아 영화 <애프터 미드나잇 After Midnight>은 영화를 사랑하는 한 청년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영화와 사랑에 대한 사색을 풀어놓는 작품이다. <애프터 미드나잇>은 영화 박물관에서 일하는 열혈 영화 청년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영화와 일상을 자연스럽게 엮어낸다. 밤마다 영화 박물관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마르티노에게 영화는 꿈과 희망의 상징이다. 또 짝사랑하는 아만다에게 말 한마디 제대로 건네지 못하지만, 자신이 만든 영화를 보여줌으로써 수줍게 사랑의 감정을 고백하기도 한다. 이때 영화는 고백의 도구가 된다. 영화와 인간이 서로에게 영향을 주며 공존하는 모습을 <애프터 미드나잇>은 매력적으로 풀어놓는다.
|
<애프터 미드나잇> - 영화와 사랑에 대한 사색 |
|
등록일
2007.08.20
이탈리아 영화 <애프터 미드나잇 After Midnight>은 영화를 사랑하는 한 청년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영화와 사랑에 대한 사색을 풀어놓는 작품이다. <애프터 미드나잇>은 영화 박물관에서 일하는 열혈 영화 청년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영화와 일상을 자연스럽게 엮어낸다. 밤마다 영화 박물관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마르티노에게 영화는 꿈과 희망의 상징이다. 또 짝사랑하는 아만다에게 말 한마디 제대로 건네지 못하지만, 자신이 만든 영화를 보여줌으로써 수줍게 사랑의 감정을 고백하기도 한다. 이때 영화는 고백의 도구가 된다. 영화와 인간이 서로에게 영향을 주며 공존하는 모습을 <애프터 미드나잇>은 매력적으로 풀어놓는다.

최상희 immerblau@movielink.co.kr
<약지의 표본 L'Annualaire>은 [박사가 사랑한 수식]으로 유명한 오가와 요코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정체를 알 수 없는 표본실 원장에게 구두 한 켤레를 선물로 받고 그에게 빠져드는 한 여성의 모습을 그린다. 주인공 이리스가 일하게 되는 표본실에는 애처로운 추억이 담긴 물건들로 가득하다. 가족들이 화재로 모두 사망한 자리에서 자라난 버섯, 헤어진 연인에게 받은 악보, 유일한 친구였던 새의 뼈 등이 이리스에게 건네지며 묘하고 스산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표본실 원장은 나이도 이름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이리스의 주위를 유령처럼 맴도는 표본실 원장은 이리스와 점점 깊은 사이로 발전하지만 그의 정체는 끝까지 밝혀지지 않는다. 원장이 이리스의 환심을 사는 결정적인 물건은 바로 빨간 구두 한 켤레. <약지의 표본>은 동화 [빨간 구두]처럼 한 물건에 매료돼 그것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는 이리스의 모습을 통해 사랑, 집착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이탈리아를 꺾고 월드컵 8강에 진출했던 북한 축구단에 대한 다큐멘터리 <천리마 축구단 The Game of Their Lives>과 북한의 매스게임에 참여한 두 소녀의 일상을 그린 <어떤 나라 A State of Mind>로 북한의 숨겨진 모습을 세상에 알린 다니엘 고든 감독이 북한에 관한 세 번째 다큐멘터리로 선택한 소재는 월북 미군병사 드레스녹이다. 이전 두 다큐멘터리가 북한에 관한 다큐멘터리라기보다 특정 인물들이나 사건들에 대한 작품이었듯 <푸른 눈의 평양 시민 Crossing the Line> 역시 북한에 관한 영화가 아니라 드레스녹이라는 특정 인물에 대해 이야기한다. 대부분의 정보는 드레스녹과의 인터뷰를 통해 전달되고, 여기에 드레스녹의 고향 친구, 부대 상사 등의 진술이 첨가된다. 감독은 최대한 객관적인 시선으로 인터뷰 내용과 보존문서, 필름 자료 들을 활용해 드레스녹과 세 미군 병사들에 대해 설명한다. 이데올로기의 대립은 이전 두 작품에 비해 도드라지지만, 다니엘 고든 감독은 변함 없이 중립적인 위치를 고수한다.
|
<약지의 표본> - 잊고 싶은 기억을 봉인해드립니다 |
|
등록일
2007.08.20
<약지의 표본 L'Annualaire>은 [박사가 사랑한 수식]으로 유명한 오가와 요코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정체를 알 수 없는 표본실 원장에게 구두 한 켤레를 선물로 받고 그에게 빠져드는 한 여성의 모습을 그린다. 주인공 이리스가 일하게 되는 표본실에는 애처로운 추억이 담긴 물건들로 가득하다. 가족들이 화재로 모두 사망한 자리에서 자라난 버섯, 헤어진 연인에게 받은 악보, 유일한 친구였던 새의 뼈 등이 이리스에게 건네지며 묘하고 스산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표본실 원장은 나이도 이름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이리스의 주위를 유령처럼 맴도는 표본실 원장은 이리스와 점점 깊은 사이로 발전하지만 그의 정체는 끝까지 밝혀지지 않는다. 원장이 이리스의 환심을 사는 결정적인 물건은 바로 빨간 구두 한 켤레. <약지의 표본>은 동화 [빨간 구두]처럼 한 물건에 매료돼 그것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는 이리스의 모습을 통해 사랑, 집착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
<푸른 눈의 평양 시민> - 어느 월북 미군 병사에 관하여 |
|
등록일
2007.08.20
이탈리아를 꺾고 월드컵 8강에 진출했던 북한 축구단에 대한 다큐멘터리 <천리마 축구단 The Game of Their Lives>과 북한의 매스게임에 참여한 두 소녀의 일상을 그린 <어떤 나라 A State of Mind>로 북한의 숨겨진 모습을 세상에 알린 다니엘 고든 감독이 북한에 관한 세 번째 다큐멘터리로 선택한 소재는 월북 미군병사 드레스녹이다. 이전 두 다큐멘터리가 북한에 관한 다큐멘터리라기보다 특정 인물들이나 사건들에 대한 작품이었듯 <푸른 눈의 평양 시민 Crossing the Line> 역시 북한에 관한 영화가 아니라 드레스녹이라는 특정 인물에 대해 이야기한다. 대부분의 정보는 드레스녹과의 인터뷰를 통해 전달되고, 여기에 드레스녹의 고향 친구, 부대 상사 등의 진술이 첨가된다. 감독은 최대한 객관적인 시선으로 인터뷰 내용과 보존문서, 필름 자료 들을 활용해 드레스녹과 세 미군 병사들에 대해 설명한다. 이데올로기의 대립은 이전 두 작품에 비해 도드라지지만, 다니엘 고든 감독은 변함 없이 중립적인 위치를 고수한다.

고경석 kave@movielink.co.kr
마이클 윈터바텀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영화를 만들지만 특별히 정치색을 띤 작품들에서 두각을 드러내온 영국 감독이다. 마이클 윈터바텀은 아프가니스탄 난민 캠프를 탈출한 소년의 행로를 담은 로드무비 <인 디스 월드 In This World>에 이어 다시 한번 아프가니스탄의 현실에 눈을 돌려 <관타나모로 가는 길 The Road to Guantanamo>를 선보였다. 2003년 <인 디스 월드>로 2003년 베를린국제영화제 금곰상을 수상한 마이클 윈터바텀은 <관타나모로 가는 길>로 2006년 베를린국제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관타나모로 가는 길>이 2006년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소개되고 전세계적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을 때만 해도 우리에게 중동 지역에서 발생하는 이런 문제들은 남의 나라 일이었다. 그러나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인 23명이 탈레반에 의해 피랍되는 사건이 발생한 지 한달 여가 지난 지금 아프가니스탄에서 일어나는 일은 이제 우리 자신의 일이 되어 버렸다. <관타나모로 가는 길>을 먼나라 일처럼 마음 편하게 볼 수 없는 이유다.
|
<관타나모로 가는 길> - 관타나모 수용소에 대한 실화 다큐 |
|
등록일
2007.08.20.jpg)
마이클 윈터바텀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영화를 만들지만 특별히 정치색을 띤 작품들에서 두각을 드러내온 영국 감독이다. 마이클 윈터바텀은 아프가니스탄 난민 캠프를 탈출한 소년의 행로를 담은 로드무비 <인 디스 월드 In This World>에 이어 다시 한번 아프가니스탄의 현실에 눈을 돌려 <관타나모로 가는 길 The Road to Guantanamo>를 선보였다. 2003년 <인 디스 월드>로 2003년 베를린국제영화제 금곰상을 수상한 마이클 윈터바텀은 <관타나모로 가는 길>로 2006년 베를린국제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jpg)
<관타나모로 가는 길>이 2006년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소개되고 전세계적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을 때만 해도 우리에게 중동 지역에서 발생하는 이런 문제들은 남의 나라 일이었다. 그러나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인 23명이 탈레반에 의해 피랍되는 사건이 발생한 지 한달 여가 지난 지금 아프가니스탄에서 일어나는 일은 이제 우리 자신의 일이 되어 버렸다. <관타나모로 가는 길>을 먼나라 일처럼 마음 편하게 볼 수 없는 이유다.
'정보공유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9월1주차 개봉영화 (0) | 2007/09/05 |
|---|---|
| 8월 마지막주 개봉영화 (3) | 2007/08/29 |
| 8월 4주차 2탄 개봉영화 (0) | 2007/08/22 |
| 8월 4주차 1탄 개봉영화 (0) | 2007/08/22 |
| 8월3주차 개봉영화 (0) | 2007/08/14 |
| 8월1주차 개봉영화 (0) | 2007/08/03 |














